와웅~~~ 피곤의 한계를 극복 하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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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강 노동의 일과 함께~ 하루에 100~140km씩 장거리 뛰어주고~~
눈도 뻑뻑~~ 다리.팔이 욱신 하지만~~
진행 되어 가는 일의 중간 보고서를 받을때면~~
흐뭇 함 뿐 입니다.
4일간 3~4시간 자고~~6시간씩 뛰며 일 하고~~목이 칼칼 하네요~
오늘 아침 6시 20분쯤 잠깐 수면~~ 8시 10분 기상~
일 보고~ 사람들 만나고~ 또 장거리 뛰면서 음악 듣고~~겨우 겨우~ 일 마치고 집으로 귀가~~
져녁 8시 10분......
뱃가죽이 드디어~~~바라던~허리선을 만들어 주니~~크흐~~기쁜 맘 뿐 입니다.
아직까지 잠 못자고~ 서류들과의 싸움 하다~~
잠깐 들러 몇자 적다보니...... 습관적 장글~~
이렇게 버틸 수 있는 나의 건강에 감사 해야 하는 건쥐~~~ㅠ.ㅠ
아자 아자!!!! 100번 쯤 다져보고~
이제 자러 갑니당~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은밤 되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푹 쉬시고 좋은하루되세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맨날... 힘들게 사시는것 같군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젊을때 몸관리를 잘 해야 되는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운동 1년 끊어놓구 하루 나가고 못나가고있어요 ㅜ.ㅜ;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7시 20분 기상~~ 10시 귀가~~
이거이거~~ 정상이 아닌 것 같어~~흑~
새벽까지 책이랑 서들고 싸우고~
이번 주말은 기필코 방콕 해야 할 듯~~
눈 아래 강시 써클 생기고 있다능...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은밤 되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푹 쉬시고 좋은하루되세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맨날... 힘들게 사시는것 같군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젊을때 몸관리를 잘 해야 되는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운동 1년 끊어놓구 하루 나가고 못나가고있어요 ㅜ.ㅜ;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7시 20분 기상~~ 10시 귀가~~
이거이거~~ 정상이 아닌 것 같어~~흑~
새벽까지 책이랑 서들고 싸우고~
이번 주말은 기필코 방콕 해야 할 듯~~
눈 아래 강시 써클 생기고 있다능...ㅎㅎ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ㅍㅍ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