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중 최고의 막말.... > 가난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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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서로 등돌리고 있는 상황에 사람도 등돌리고 싸우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 부부싸움~~칼로 물베기처럼 풀기도 쉽지만...

 

정말 이럴때 남자들 미치지 않는가?~~

여자들.. 말 막 하고.. 정말 최악의 말을 포스팅 해본다!!

1.저것도 남자라고 태어나서 엄마가 미역국 먹었을것인데...

"꼴에 남자라고.." 이런 비슷한 말을 하는것은 지금까지 당신에게 돈벌어다
가져다 주고 열심힌 일했던 남자는 무엇이 되겠는가?
비록 사회에서 경쟁하다 살다보면은 남들보다 돈도 적게 벌어올수 있고
남들보다 조금 못난 행동을 할수도 있는것이다.

그렇다고 남자라는 타이틀까지 버리고 자기가 짊어지고 가는 인생의 짐까지
내려놓고 행동을 하지 않았을것 아닌가..
왜 당신의 남편을 세상에서 입에도 담지못할 이상한 남자로 만드는가?
단지 부부싸움을 했다라는 이유로 단지 남들보다 돈을 적게 벌어오는 이유로
남자가 아니다. 남자도 아닌 사람처럼 만드는가..

2.니가 꼬리쳐서 데리고 왔으면 니가 책임져야 되잖아.

누가 먼저 꼬셨고 누가 먼저 따라 다닌는것이 중요하나??
몇년을 같이 결혼생활을 했고 앞으로도 몇십년을 같이 살아야 되는 입장인데
연애시절에 누가 먼저 작업을 했고 들이되었는지가 무엇이 중요한가
여자들이 저런식으로 생각을 한다라면은..
대한민국 남자중에서 90프로는 모든것을 다 책임지고 살아야 되는 남자이다.
어디 누구한테나 욕을 들어먹거나 이해할수 없는 나쁜 행동을 한것도 아니다
한달에 생활비를 안가져다 주었나?

누구처럼 바람을 피거나 두집 살림을 하였나?
결혼할때 전세집이든 이불깔고 밥먹고 할정도의 집은 가지고 왔지 않는가?
그렇다고 내가 회사 그만두고 무슨 새로운 사업을 한다라고 했나?
열심히 직장다니고 열심히 돈 벌어다 주었는데 무슨 책임을 더 져야 하는가?
남자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이 들수밖에 없다.
글구 왜일케 여자들은 친구 남편과 왜일케 비교를 하는지!!


3.너희 엄마가 그렇게 가르치더나??

부부싸움이라는것은 서로가 서로의 의견층돌로 이루어지는것 아닌가??
그런데 왜 남편의 부모까지 끌여들여서 남자한테 상처를 주는가...
남편이 잘못한것이지. 남편 부모가 잘못을 한것은 아니지 않는가?
아무리 남편한테 화가나고 남편의 부모에게 화가 난다라고 하여도.
저말을 듣고 남편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겠는가??
너희 남편이 나이가 40,50살이 넘어도 마마보이란 소리인가?
아직도 부모한테 기대어서 부모가 가르쳐준대로 딱딱 말하게 말이다.
시부모가 이해가 안될수도 있다.
왜? 당신부모가 아니지 않는가?


남편의 부모이면서 본인의 부모라는 사실 꼭 기억하시길!!

그렇다고 극단적으로 폭행??은 삼가시길....

완전 저 여자는 남자가 야구공인지 아나?~~저거 맞으면 죽을꺼임.ㅋㅋ

우리 남자들~~힘냅시다..돈벌어오는것도 힘든데~~

이런 부부는 없겠 졍~~ 있으면 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