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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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합니다.
뛰는 운동은 솔직히 싫지만, 축구는 괜찮아요 +_+
발이 개발인지라 포지션은 어릴때부터 골키퍼밖에 해본게 없네요..
조기축구회에서 등번호 99 "날다람쥐" 라는 별명의 골키퍼 했었던... -_-
뭐... 정말 득점찬스라던가, 레알멋진 슈팅 하나 제대로 막아주면!!
사실 그건 한골 넣은거랑 다름없거든요.
그런맛에 이리저리 날아다니면서 몸에 상처도 많이 생겼다는...
가끔씩 상대 키퍼 눈치보고 초장거리 슈팅 하나 해서 원바운드로 쏙들어가면 더 좋구요 ㅋㅋ
참 재미있는건 사실이나.
회사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시간도 없고... 지금은 축구 안하죠. ㅠㅠ
문득 생각나서 집에 콤퓨타에 게임을 하나 다운받고 있어요.
위닝11 PS3 게임인데 뭐.. 콤퓨타로도 돌아가더라구요.
퇴근하면 얼른 설치해서 조잡대다 자야지 ㅋ ㅋ ㅋ;;
이런게 대리만족이라고 하나요? ㅎ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이스틱으로 옛날 오락실에서 하던 오락들 한번 해보세요...잼나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건 금방 질리더라구요.. ㅎㅎ
어지간한 오락실 게임은 원코인 클리어인지라.. 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100코인 클리어도 못하는데..
ㅠㅠ...ㅠㅠ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릴적... 아침 9 시에 오락실 들어가서 100 원 넣고 테트리스 시작해서 오후 4시까지 하다가 주인한테 쫓겨난 적 있었지요... 그정도는 해줘야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테트리스 20판정도까지 밖에 못가봤는데...
ㅠㅠ...ㅠㅠ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담에는 골기퍼만 하지말고 공격을 하면
정말 재밋어요... 골넣는 기쁨도 있고...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걸 막는 재미가 더 좋더라구요 ㅋㅋㅋ;;;
좌절하는 공격수를 보면 행복해지는 ㅡ_ㅡ.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을 언제쓰고~~ 밥은 언제 먹는지~~~
바쁘시군여~~
인터넷 게임은 고도리 밖에 모르는데...흐흐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피박님 테트리스 잘하시는구나...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