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참 하기.....
페이지 정보
본문
새벽에 찹쌀을 세컵 불려 놓고~
저녁 퇴근후~ 간장.황설탕.말린포도..참기름 조금~ 넣고~ 현미밥 모드 압력으로 취사~~
샤워하고 서류 정리 하는 동안~~
요리 끝~~
이번에 말린포도를 바로 넣고, 추가로 소금을 소량 넣었더니 조금 쓴 맛이 나는 군요~
뭐~~ 쫄깃 쫄깃~~
먹을 만 합니다~~
밥 대신.... 야식겸 저녁으로 달았더니.... 이제 속이 쓰립니당....흐흐
아직 잘려면 조금 있어야 하는데~~~
아래 조인성 좋아님 글을 보니..... 생각나서 적어 봤어여~
발렌타인 데이도 모르고 지나 갔는디...ㅋㅋ
댓글목록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뭔가를 매번 만들어 먹을려면.. 난 못살거같아요. 레알 진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제 곧 보름인데..오곡밥도 해드세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만나게 드세요...맛잇을거 같네여~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곡밥은 둘째치고~~ 강강 수월래 하고 싶어여~~
한복 입고~~ㅎ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뭔가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이 실행으로 옮겨 지기까지가 함 들지여~~크~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맛나게 먹고는 있습니다~~~
맛는 갈 수록 짜고 쓰네여~~~흐흐~~ 쌀이 아까워서리~~ 밤참.아침.저녁으로 먹다보니..... 김치올려 먹습니다~하~
상상 되시져? 크흐~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나물이랑 오곡밥이랑 대빵 많이 먹었는데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