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축구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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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아침 축구 시합을 하던 중
키가 작은 선수의 가랑이사이로
공이 날아가서 남자 거시기를
맞았는데... 넘 아파서 그런지
한참동안 누워서 못일어 나더라구요...
웃음이 나오는데, 웃을 수 없어서...ㅋㅋ
5분있다가 일어나서 하는말이
오늘 저녁에 시험을 해봐야 겠어요~
성능에 이상이 없는지...ㅎㅎ
다들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넘 다행이에요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전 이해할수없는 고통이네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그 고통....생살을 잡아 깊는 것의 4배는 더 아프다고 하던데.....
내가 생 살 짚는건 아니까...... 4배 더... 는 상상에 맞길께여`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거의 죽습니다 그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학창시절에 맞고 못일어난적 있었는데...
정말 아팠던걸로 기억해요 ㅋ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공으로 맞아보지 안으면 그 아픔을 모르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전 이해할수없는 고통이네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그 고통....생살을 잡아 깊는 것의 4배는 더 아프다고 하던데.....
내가 생 살 짚는건 아니까...... 4배 더... 는 상상에 맞길께여`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거의 죽습니다 그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학창시절에 맞고 못일어난적 있었는데...
정말 아팠던걸로 기억해요 ㅋ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공으로 맞아보지 안으면 그 아픔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