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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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자발적으로...새벽에 일어나서 일하고 있어요...
몇년만에 처음인듯...
새로운일을 시작한다는거...
두렵고 떨리긴 하지만...
설레이기도 하고...기대도 되고..
노는것보다는...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게...
이제야...사람 사는거 같아요...^^
특허청에 갔다온거 잘안된거 같아요...
변리사 쓰려다가...세상 경험한다고 혼자 해봤는데...
잘하긴 한거 같지만...보이지 않는 차별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서면 답변서에...하고 싶은말 다했어요...
특허청도 잘못했다고...그리고 왜 심판관님들은...발언권을 제대로 주지 않았냐고...
하고 싶은말 다 썼어요...
언제부터...눈치보고 살았다고...
ㅠㅠ............................ㅠㅠ
오늘은 새벽에 일했으니까...낮에는 푹 자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작심삼일이 되지않게 하세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변리사의 도움을 받으면 승소할 사항이면...
도움을 받아서 처리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여...
뤼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새로운 도전...끊임없이..성공하시고 대박나셈~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변호사 쓸일이 있었는데...참 맘에 안들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변리사를 쓰면...승소할거 같지만...그냥 지려고요..
대신...불복신청할꺼에요...^^
뤼펑님 감사요...^^
백사님...쓸때는 써야해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응? 근데.. 맨날 아침 6 시에 일하는거 아니었나요 ㅎ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잉?? 새벽에 일 하시는 거 아니셨어여?? ㅎ
대전일 처럼 변론이 필요 할때는.....꼬옥 아름다운 여성 분이랑 동행 하시길~~
용기가 나서라도 변론 잘 하실 거 같은데.... 아닌가요?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