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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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시는분이 병원에 입원하셔서 엄청 바빠요
떵떵거리며 살아야하는데 똥똥 거리며 살고있어요
넘 바빠서 죽을똥~! 살똥~! 하며...ㅋ
잘들 지내시죠?
시간돼면 놀러올게요 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줌오줌 거리며도 살아보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건 파라님이 하시면 돼자나요
전 똥똥거리고도 바쁘답니다 ㅎ
즐거운 휴일 돼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바쁘실수록 자주자주오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야겠죠...잘 지내고 계세요~ 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나마, 바쁘시다니 다행 이신 듯~~ 같이 하시는 그 분이..... 첫날 땀을 뻘뻘 흘리시고, 옷을 벗었다 입었다 하시던 그 분 이신가여?
몸살 이시기만 기원 드립니다.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