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오래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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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 지내셨는지요.
좀... 개인적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는지라.
말씀도 못드리고, 연락도 끊고,,,
한 일주일 쉬었어요. 회사도 연차 내고......
온종일 잠만 잤어요.
먹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고
술도 안먹고 오덕질도 안하고
이상한건 한 3 일을 자도 배가 안고픈거..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잤네요.
그러니까 조금... 풀리는거 같아요 !!
저는 그래요. 뭔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무조건 해야되요.
그냥 잠이 자고 싶었나봐요.
(병신도 이런 병신이 있나.. -_-.)
좀 어벙해졌습니다.......응?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죠.
일은 해야 먹고 사는거니까요.
안좋은 일은 빨리 잊어버려야겠지요...
또다시 야근모드 투입했습니다.
근데 몸이 뻣뻣하게 굳어서 아무것도 안되고 있어요 +_+
너무 잤나... -_-
댓글목록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아... 누구 때리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맞은것도 아니에요..
그냥... 가끔 그럴수도 있는갑다... 하는거에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훌훌 털고 일어나세요...피박님 화이팅!!
^^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올 한해 액땜 했다 생각하구...
힘차게 일어나서 열심히 일하세여...
오늘이후 부터는 좋은일만 있을거여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왜이렇게 올만에 오셨어요?ㅜ.ㅜ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처음인뎈ㅋ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아... ㅠ
그냥. 잠좀 자보고 싶었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좀 더 쉬셔도 돼요 ㅋㅋㅋ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