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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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왔어요ㅎㅎ
글쓰는게재미있네요
내일은 학생들은 새학기가 시작하고 졸업생들은 새출발을하고 부모님들은 자식들을도와줄려고하죠
새학기가되면 자식들이 해달라는걸 다 해주죠
무리한부탁도 다 들어주고요
자식들은 커서 혼자 잘랐다고 하는데 너무 자식들은 부모에 심정을 모르는거 같더라고요
부모는 기다려주지않은데 말이죠
지금 당신은 부모에 심정을 헤아려주고 계십니까?
그렇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싑니다
지금 부모님께 다가가서 사랑합니다 라고 얘기해보는건 어떠세요?
그럼이만 줄이겠습니다
빠이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그래서..혼자 살려고요...
ㅠㅠ...ㅠㅠ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혼자살면 외로워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돈많이 벌꺼에요~^^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돈많이벌어도 외로운건 마찬가지에여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람은 누구나 다 외로운거에요~
흥~^^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자주 글써도 되나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봐서요~ㅎ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알았어여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농담인데...삐지신거 아니지요..??
^^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빨랑 장가들 가세여~ㅎ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정답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부지 어머니 사랑할까요?ㅋ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