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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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염색을 했는데
마눌님의 정성으로
이쁘게 멋있게
하얀머리가 감쪽같이 없어졌넹~
염색하고 나니
10년은 젊어진것 같아요
맘은 20대 청춘같지만...ㅎㅎ
가는세월을 잡을 수는 없네여~~
댓글목록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마눌님이 이쁘게 해주셨는데..한눈 팔면 안돼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마음도 늙나봐요 ㅜ.ㅜ;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마음도 늙나봐요 ㅜ.ㅜ; (2)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마음은 젊은데...ㅠ.ㅠ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흰머리는 안나지만 머리가 빠져요....
와이프만 눈감아준다면 코옆 팔자주름을 필러를 채우고 싶지만서두.....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솔라몬님은 세월을 꺼꾸로 가고 싶으시군요~^.^
나도 빠지는 머리땜에~ 모발이식 계를 들었는데~~ ㅎㅎㅎ
3년 짜리로~~
염색으로~ 10년이 젊어 지셨다니......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