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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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쉬는 휴일인거 같아요...
저번주엔 롯데월드 가서 고생하고 그전주엔 뭐했지?ㅋ
오늘은 늦잠자고 일어나서 어머니 댁에 왔습니다
일어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2시가 훌쩍 지났네요
오늘은 어머니댁에서 누군가 만나기로했습니다
수입업체 사장님이신데 중국분(여자)이시라 중국을 자주 가셔야하는데
한국사람 책임자가 필요하신가보더라구요
그게 저로 찍힌듯 싶은데 전 갈수가 없을거 같은데...
하튼 간만에 여유로운 휴일인데 맘껏 즐겨보고싶어요
좀있음 저녁이고 자야하지만...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선 보시는거 아니에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런거 아니에요 아들이 저랑동갑인 아주머니신데요 ㅎ
지금 오셔서 얘기중에 잠시 들러봅니다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왜 요즘 자주안오세요?ㅠ.ㅠ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바쁜일이 잇으시다니 좋은일 이네요...
계속 바쁘게 생활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바쁜만큼 보람이 있어야돼는데...잘 모르겠네요 ㅎ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마 꽃미남이라 간택되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