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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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왜케 힘든지
말티즈 강아지를 키우다 너무 외로워 하는거 같아
친구를 만들어 줄려고 같은 종으로 유기견을 입양했는데
요것이 대소변을 못가리는거예요
아무곳이나 싸놔서 아주 힘드네요
일 치를떄마다 쫓아다니면서 페브리즈랑 휴지를 들고 딲고 있어요
기존 키우던 강아지는 대소변을 잘 가리는데....
제가 늘 집에 있으면 훈련을 시킬텐데
주말에만 가능하고 평일에는 퇴근해서야 하니
훈련이 되겠어요ㅠㅠ
누구 좀더 단기간 쉽게 훈련하는 방법 알고 있으면 갈켜주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기저귀를 채워주세요~^^
누나 올만~^^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울집 강쥐는 때려주고 야단치니깐 잘하던데...^^*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글쎄요...강아진 말이 안통해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주인 닮아서 그래요 ㅋㅋㅋ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좀 독하게 마음먹으시고 때리세요. 어딘가 똥싸놓은데로 끌고가서 면상 똥앞에 들이대고 머리 때리세요(여기 싸지 말란 말이야). 그리고 개랑 똥이랑 같이 변소(?) 로 데리고 오세요. 그리고 똥을 거기 놔두시고 또 때리세요(여기다 싸란말이야). 그리고 똥은 변소에 방치해 두시구요. 개가 똥오줌 가릴때까지 그렇게만 해주세요. 이틀도 안걸립니다. 100 % 알아듣습니다.
좀 독한 마음을 먹어야 되겠지만요..
이렇게 해서 길들이지 못한 개 없었습니다.
주의 : 너무 과한 폭력을 행사하면 개가 주인을 보고 무서워서 가까이 안가는 경향이 생기는 부작용 생길 수 있음.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피박님 말씀처럼 한번 해볼께요
정말로 이틀만에 될까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됩니다. 좀 독하게 마음 먹으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피박님 말씀이~ 맞을 듯~~
근데~독한 맘 먹어야 하는 건 알지만...힘 들듯~~
때리고 가슴 아플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