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훈련 > 가난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가난게시판

 

강아지 훈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작성일 11-03-09

본문

이 왜케 힘든지


말티즈 강아지를 키우다 너무 외로워 하는거 같아


친구를 만들어 줄려고 같은 종으로 유기견을 입양했는데


요것이 대소변을 못가리는거예요


아무곳이나 싸놔서 아주 힘드네요


일 치를떄마다 쫓아다니면서 페브리즈랑 휴지를 들고 딲고 있어요


기존 키우던 강아지는 대소변을 잘 가리는데....


제가 늘 집에 있으면 훈련을 시킬텐데


주말에만 가능하고 평일에는 퇴근해서야 하니


훈련이 되겠어요ㅠㅠ


누구 좀더 단기간 쉽게 훈련하는 방법 알고 있으면 갈켜주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기저귀를 채워주세요~^^
누나 올만~^^

profile_image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울집 강쥐는 때려주고 야단치니깐 잘하던데...^^*

profile_image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profile_image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쎄요...강아진 말이 안통해서,,,

profile_image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주인 닮아서 그래요 ㅋㅋㅋ

profile_image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좀 독하게 마음먹으시고 때리세요.  어딘가 똥싸놓은데로 끌고가서 면상 똥앞에 들이대고 머리 때리세요(여기 싸지 말란 말이야). 그리고 개랑 똥이랑 같이 변소(?) 로 데리고 오세요. 그리고 똥을 거기 놔두시고 또 때리세요(여기다 싸란말이야). 그리고 똥은 변소에 방치해 두시구요. 개가 똥오줌 가릴때까지 그렇게만 해주세요. 이틀도 안걸립니다.  100 % 알아듣습니다.

좀 독한 마음을 먹어야 되겠지만요..
이렇게 해서 길들이지 못한 개 없었습니다.

주의 : 너무 과한 폭력을 행사하면 개가 주인을 보고 무서워서 가까이 안가는 경향이 생기는 부작용 생길 수 있음.

profile_image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profile_image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피박님 말씀처럼 한번 해볼께요
정말로 이틀만에 될까요?

profile_image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됩니다. 좀 독하게 마음 먹으세요

profile_image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피박님 말씀이~ 맞을 듯~~
근데~독한 맘 먹어야 하는 건 알지만...힘 들듯~~
때리고 가슴 아플 거 같아요~

Total 15,667건 347 페이지
가난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477
하이 댓글4
익명 03-10
10476
득템.. 댓글6
익명 03-10
10475
안녕 댓글4
익명 03-10
10474
휴... 댓글7
익명 03-09
10473
하이 댓글6
익명 03-09
열람중
강아지 훈련 댓글10
익명 03-09
10471 익명 03-09
10470 익명 03-09
10469 익명 03-09
10468
하이 댓글7
익명 03-09
10467 익명 03-08
10466
하이 댓글5
익명 03-08
10465 익명 03-08
10464 익명 03-07
10463
에헴... 댓글7
익명 03-07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 로그인이 안되시는분들은
휴대폰이나 pc의 전원을 껐다 켜주세요

회사명 : 나파라 / 대표 : 안성환
주소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997-2
사업자 등록번호 : 121-13-7196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남구-68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안성환
문의메일 : ash977@naver.com

Copyright © nafara.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