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자다 깻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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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다가...... 하도 오래된 꿈을 꾸는바람에 이상해서 -_- 깨버렸네요.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울 쌤 엄청 이뻤어요 +_+
22 년 전... 유치원 다닐적 선생님입니다.
지금은 아마 ;; 40 대 후반의 아줌마가 되어 있겠지만요.
볼수도 들을수도 없지만, 어디선가 잘 살고 계실겁니다.
꿈속에 그 얼굴 잊을까봐 후딱 그려보았는데
이미지는 비슷하나, 실물과는 많이 다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와 잘그리시네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림 정말 잘 그리신다...
제 모습도 하나 그려주세요~
제발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_ㅡ. 저 능력자 아니에요 ;;;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본인도 한번 그려서 올려놓으세요
얼굴본지 오래되서 잊어버렸어요..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머~~~ 그림 잘 그리신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여동생 닮았는데요?
제 여동생 그리신건 아니시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며칠만에 들어오니....
피박님 취미도 보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