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에서 정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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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후 12시 30분에
신라호텔에서 모임이 있었는데
투자설명회(공인중개사초대) 후 점심식사를 먹게 되었고
야체수프, 송이버섯요리...
소고기등심, 새우 튀김, 탕...
별로 먹은것은 없는데
가격은 아마도 약 5만원...
암튼 맛이 영~ 아니고
차라리 탕수육을 먹었으면 좋았을걸...ㅎㅎ
즐거운 월요일 재밋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호텔에서는 결혼식 빼고 한번도 못 먹어봤는데...
ㅠㅠ...ㅠㅠ
부럽다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서울의 호텔들이..... 20년 전이나 좋았지.....
요즘 거래되는 식 재료들이 그때만 못 한 것도 아닐테인데.....
1인당 5만원이라..... 거금 지출 되셨겠어여~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워커힐이랑 명동 롯데 결혼식 외엔 먹어본적이 없는데...부럽...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 비싸기만 비싸지..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정심식사 대금은 주최측에서 지불해서...
난 먹기만 했어용~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맛도 없으면서 비싸기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