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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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필름이 끊겼어요...
눈을 떴다니 집이에요...
ㅠㅠ....ㅠㅠ
어제 새로오신 직원분하고 1차하고...2차...3차는 친구랑 먹었는데...
3차때 제가 또 다른 친구를 불러서 친구가 왔었는데...
저는 집에 갔었나봐요...
아침부터 친구한테 전화와서...욕 먹었어요...
ㅠㅠ....ㅠㅠ
그만..먹자...술...
ㅠㅠ...ㅠㅠ
지금도 제 정신 아니라는...
ㅠㅠ...ㅠㅠ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정신좀 차리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이제 그만~!!!ㅎ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루이틀이겠나요 ㅋ ㅋ ㅋ ;;;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집은 용케 찾으셨네여~~
집을 못찾앗으면 술을 안드실텐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