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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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이 뭉근히 올라오는 한 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저번주는......
퇴근 후~잠깐 .... 걸어 10분.... 쑥 캐러 갔습니다~
이미 올라 올 대로 올라 온지라~~
캐는것 보다.,.... 가위로 잎을 자르는 직업을 햇습니다~
해 지기 전~까지 40분 쯤 캐고나니..... 18cm양푼이 절반....
맵쌀가루와 밀가루를 조금 섞어서~
설탕.소금 간을 해서~~
25분간 쪘습니다~ 저녁.밤참 대신~ 냠냠 했답니다~
이번 주말은 비와 함께~~
모자란 철분.미네랄 보충 하느라~~
홍합으로 2틀 밥을 먹었습니다.
김치와 홍합찜....홍합미역국에 ~~~ 보리현미밥~~
고소한 밥 맛을 좋아 하기에~~
가끔 혼자 차려 먹어도~ 맛 있어요~ ^.^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나도 홍합 먹고싶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자는 자주 혼자 차려먹는데...^^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어제 술이 취했군요..
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쑥떡먹고싶어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냉이랑 같이 국끄려먹으면 괜춘하더군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괜춘이 뭐예여?? ㅎㅎ
저녁에 홍합국 조금 남아서리..... 김치 듬뿍 넣고~~ 김치 홍합탕 끓였어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