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날...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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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1~2번 나가는 헬스장...
트레이너가 자꾸 10월에 대회 나가자고 꼬신다...
별에별 달콤한말로...
대회 참가비며 모든 비용 자기가 부담하겠다고...
자기 pt 비용이 한달에 50만원인데 대회까지 공짜로 해주겠다고...
자꾸 외국 얘기에 모델 얘기... 직업을 바꾸라고 까지...
참... 쑥스럽게스리...
어느분 말씀처럼 내가 좋아서 덤벼도 될까 말까 한데
옆에서 꼬셔서 하는게 과연 잘될까만은...
왜 조금씩 조금씩 끌리는걸까?
망신 당하고 싶은거니 백사야...
고정해라~!!!
댓글목록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근육맨 어려운건데 그거..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럽다는...
자랑쟁이~^^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근육맨이 아니에요... 그냥 예쁜몸...
뷰티 대회 나가래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니깐 인증샷올려보시라구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예전에 올렸었더랬는데...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얼굴이 희니까~~
그러나 봐여~~
꼬임에 넘어 가시는 지...... 보겠어요~~ ㅎ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작년 부티때는....
8~9등신들이~~ 노래-춤-외국어 자랑~과 함께~~ 자격증 까지...
개인기 자랑 장난 아니던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피부가 씨커매요... 뽀샾해서 하얘보이는거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