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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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아버지가 90이 다되어가시는데요...
아직 특별히 편찮으신데는 없는데...
할머니도 안계시고하니 고모랑 작은아버지가 실버타운에 가시길바래요...
알아보니 실버타운도 보증금이 1억 몇천에 한달에 1백만원정도 들어가더라구요...
시설도 좋고 의료도 잘되어있다고하지만...
좀그래요....
자식이 있는데 실버타운에 보내는게 맘이 좀그래요...ㅠ.ㅠ
전 나중에 아무리돈이 많아도 실버타운보다는 자식이랑 같이 살고싶어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이쁜 마누라랑..^^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세여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싸죠.... ㅠ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성님은 결혼하셨나여~!!
나중에 자식이랑 살려면 빨랑 자식 낳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실버타운 가는것도 어찌보면 복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