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이 왜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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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하던데..
근데 난 왜 봄이 오니까 기분이 싱숭생숭해지지....
혹시 내가 여자....ㅡㅡ;;
어디 멀리 여행가고싶은데 그것도 회사때문에 안돼고...
에혀... 주말에 가까운 동산이나 다녀와야하는건가...
꽃구경하면 조금나아질려나...
댓글목록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여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3월은 남자의 계절이라고도 해요...
누가...??
제가요~^^
저도 멀리 여행가고 싶고..꽃구경도 가고 싶은데...
같이...??
^^
좋은하루...즐거운 하루 되세요~^^
myoungs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단체로 꽃구경이나..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 다녀오세요~^^
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가고싶다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꽃구경~ 좋은생각이지만.... 시간이...ㅎㅎ
myoungs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시간보다는 가치갈사람이...ㅜ.ㅜ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여잔데 가을타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자이면서도 여자같은분들이 많죠...저 포함해서 ㅎ
날씨나 주변 환경이 변하면 그러기 쉬운거 같아요
취미를 한번 가져보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겨울 타는 사람도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