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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티

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21-04-04

부티부티 하는데 가난의 티는 뭘보고 알까요?

익명 작성일 21-04-04

시장가서 물건 막무가내 깍는거 돈 많이 벌어 놓고도 그버릇 못고칩디다

익명 작성일 21-04-04

말, 행동, 취향이요.

익명 작성일 21-04-04

당당함과 기죽어있음의 차이

익명 작성일 21-04-04

치아
자세
행동

익명 작성일 21-04-04

치아
머릿결
손결, 손가락

익명 작성일 21-04-04

기죽어있는 사람이에요,걸을때 자신없이 걷고 당차게 걷질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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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7	가난하면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낳지 말라는 말의 뜻을 몰랐는데 댓글5개	익명	04-04
15346	가난한 집에 태어난건 장애인으로 태어난거랑 비슷하네요 댓글4개	익명	04-04
15345	가난을 벗어날수 있는 직업으로 댓글6개	익명	04-04
15344	가난하지 않았다면 연애를 해 봤을 거예요 댓글8개	익명	04-04
열람중	가난의 티 댓글6개	익명	04-04
15342	가난한 부부가 아이를 낳는 건 가난 대물림이죠? 댓글6개	익명	04-04
15341	가난이 유전되는 이유는 댓글4개	익명	04-04
15340	가난했는데 잘사는분들은 댓글3개	익명	04-04
15339	실상은 가난한데 부티나보이고싶어요 댓글7개	익명	04-04
15338	가난해서 댓글8개	익명	04-04
15337	가난해서 불편한거는 나만 그랬으면 좋겠는데 댓글5개	익명	04-04
15336	부자지만 바쁜 부모 VS 가정적이지만 가난한 부모 댓글6개	익명	04-04
15335	가난해서 우울한 밤이네요 댓글6개	익명	04-04
15334	요즘은 자식들도 결국 돈때문에 버리는 추세같네요 댓글1개	익명	04-04
15333	저는 맛있는거 사먹으려고 돈벌어요 댓글8개	익명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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