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부부가 아이를 낳는 건 가난 대물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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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죠?
그 자체로 인생이라는 무거운 십자가
풀 수 없는 족쇄 채우는 일이겠죠?
그 자체로 인생이라는 무거운 십자가
풀 수 없는 족쇄 채우는 일이겠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렇다고밖에는...
아이가 아무리 뛰어나다해도 고행길일 거예요 아이 인생이.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이는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이 살기 힘든 세상.. 왜 낳아 고생시키나 싶기도 해요...
한때 주변서 하나 더 낳아라 어째라 하던거... 여기서 끝낸게 어찌나 다행인지....
나 살던집도 물려 줄 수 없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으니...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한명은 괜찮아요
너무 가난한거 아니고 최소 부모가 직장있는 집
한명은 괜찮아요
두명부터는 헬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즘은 개천에 용이 없다보니ᆢ
대물림되죠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성공한 사람중에 가난했던 사람 많잖아요
특히 요즘은 정부에서 지원 많이 해줘서
중심만 잘 잡고 키우면 돈많이 안들것 같아요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네 대물림 맞아요
정 원하시면 희생각오하시고 한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