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무섭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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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갑상샘 암환자 치료 병실 직접 가보니 대기 중 검출된 양보다 1억 배 높아도 안전 2011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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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이제 약을 꺼내서 드시면 됩니다.” |
방사능에 대한 공포심을 조장하는 쓰레기같은 찌라시언론에 현혹된 국민들을 보며...
저도 그 중에 일원임에도...... 참 답답하고 요즘 한국인의 찌질한 냄비근성을 역시나 느끼게 됩니다.
좌익/우익 무슨 정치적인 개념을 떠나서.
이건 과학적인 문제잖아요. 꼭 동아일보라서 그런것도 아니구요.
암만 정치세력이 미워도 팩트는 팩트입니다.... 믿을건 믿고 안심하자 라는거죠.
하긴..... 정치세력에 푹빠져서 이성을 잃어버린놈들은
저런 사실적인 보도마저도 조작/날조로 생각하고 계속 여론 선동조장질 하겠지만요.
뜨거운 가슴과 불타는 열정도 좋지만......
언제나 객관적/이성적으로 냉철한 판단과 행동을 해야 한다는게 제 정론입니다.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잘...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정치얘기 금지라니까요...
ㅠㅠ...ㅠㅠ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원래 의도는 정치얘기가 아니라... 우린 안심하고 삽시다 하는 얘긴데....
사실 정치색깔이 좀 들어가있군요... 미안해요 ^^;; 이제 안그럴게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죽을 사람은 방사능이 아니어도 죽게 돼있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뭐.....2박3일 후에....
나오신 분들 많이 봤는데~
2조배에 가깝다는 수치는 의심하지 않지만... 심리적 작용이 불안감을 조성 하는 지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