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가집을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 저녁에
친목회원 부친이 돌아가셔서
상가집 문상을 갔다
회원이 생전에 부친께
좀 더 잘해 드려야 하는데...
잘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하면서 눈물을 주루룩...나이드신 상주가...
나의 가슴이 뜨끔했다
왜냐면 어머님이 생전에 계시기 때문에
앞으로는 어머님께 효도 하면서 살아야겠다...
어제는 상가집에서 많은것을 배웠다...
여러분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효도...
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쉽고도 어려운게 효도인듯해요...ㅠ.ㅠ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신경써야겠습니다 ㅜ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게 도대체 얼만큼해야 효도인건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