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상가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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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학교 동창
부친이 돌아가셔서...
친구들과 같이 조문을 하기로 하고
그런데 웬 조문객들이 그리 많은지...
화한도 마니 들어오고...
평상시에 좋은일을 마니 했나봐여
간단히 밥먹고 서둘러서 귀가를 했어요
친구한테 간다고 말도 못하고 와 버렸네요...ㅎㅎ
생각나는게 그 친구는 마당발이라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좋은일 안해서...아무도 안와줄거 같아요...
ㅠㅠ...ㅠㅠ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가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진짜 좋은일 많이 하셨나봐요...
본받아야할텐데...
myoungs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저에게 말씀하세여.. 잘뭍어드릴께여..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좋은 일은 정말 몰아서 오는거 같아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친구분의 부친이라.....
좋은 추억 가득 앉고 가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