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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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낮에 술을 조금 빨고 잤더만..
창문을 열어놓고 잤나..... 이불을 안덮고 잤나...
그 시끄러운 알람도 못듣고 계속 퍼질러 자다가
방금 깼어요 -_-.
후다닥 회사로 왔다만... 아무도 없네요 ㅋ ㅋ ㅋ ㅋ
부재중 전화 20 통 ㅡㅡ;;;
모두 날 버린거야 흐....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2시간 지작 하신거면..... 나 보다 조금 더 하신 듯~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피박님도 술 조금씩 드세요...
나중에 저처럼 돼요...
ㅠㅠ...ㅠㅠ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ㅇㅇ;;; 저는 누구처럼 심각하게 먹지는 않아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대낮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