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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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ㅎㅎ
저 요즘 입안이 헐어서 피곤해서 쉬고있습니다
요즘 무리를 해서 운동하고 공부를 했더니 피곤이 누적돼서 입안이 헐었나봐요
공부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고 무리해서 하면 안돼겠더러고여
저 요즙 힘듭니다
공부도 해야하고 운동도해야하고 돈도 벌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세월은 왜이렇게 빨리 가는지 미치겠어여
정말이지 살맛이안납니다
태어나서 왜이리 고생하는지 모르겠네욧
정말로 다행인게 가족이 제 허물을 덮어주려고 애쓰는게 보여서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더노력해서 보답을 해야겠네요
봄이네요 밖앤 개나리와 벛꽃이 피었네요
봄엔 경치도 좋고 꽃도 이쁘고 제마음도 싱숭생숭해지내요
싱숭생숭해지는 봄날 애인과 드라이브하면서 아기자기 하게 놀고싶어지네여
그런데 현실은 막막하네요
봄날에 벛꽃놀이나 갔으면 좋겠냉요 애인과함께....
댓글목록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구나... 힘들죠...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이팅하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세가지중...자신있는 한가지만 하세요...
일딴 운동은 나중에~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그렇게 고민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을 인생입니다 하지만 뭐 잘 살고있습니다
조금만 좋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