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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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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여ㅋㅋ


날씨가 추워졌네요


어제 봄비가내려서 추워졌나봐요


오늘은 따듯하게 입고 다니셔야겠어요


내일 모래 비가또온다네요


비맞지않게 조심하세요


오늘 아침엔 이불속에서 뒹굴뒹굴하다가 '또잠이들었네여


오늘기상은 10시에일어나서 좀있다가 아침을 먹을라고 하는데 또 고기반찬찬이 나와서 매일 아침식사에는 고기만


먹네여 상추에다 부추를 넣고 고기 한저름 넣어서 먹는이맛 바로 이맛이 인생에 살아가는가느이야기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여기 에다가 맥주한잔 했으면 좋있을텐데 안탑깝게도 제가 입안이 헐어서 술은 못마셨지만 어머니 손멋


이느껴지는 고기를먹으니 감탄이 저절로 나오고 만족이라는게 이거구나 하고 새삼스럽게 느꼈지요


운동을 해야하는데 입안이 헐어서 운ㄷ동도 못하고 미치겠습니다


다행히도 어머니 손맛때문에 요즘 살고있지요


 


추워졌네요 옷따듯하게 입고다니시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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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입안이 헐었을때 술맛이 쵝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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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기 무지하게 좋아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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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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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렇게 글 잘쓰시는분이 왜 인사만 하고 가셨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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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기 많이 드시고....
열 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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