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페이지 정보
본문
또왔습니다
봄이라서 문을 열어놔도 춥지않네여]
밖엔따듯하겠죠
심심해서 죽겠습니다 친구들은 일하고 저혼자 외로이 놀고있습니다
노는것도 이제 지긋지긋하답니다
저도 공부나해야 겠어요
봄은 나를 더욱더 외로이 만드네여
지금은 따듯한봄날인데 ㅠ
저도 이제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공원가서 외로움을 달래야겠네여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다니니님도 열심히 공부하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혼자 공원가면 더 외로우실텐데...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따뜻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