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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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다시 시작한지 3달정도 된듯 하네요
같이 일하시는 분 두분과 함께 하는데 두분 나이가 51세 이신가?
근데 두분중 한분은 말이 너무 많으세요...
운동중간중간 얼마나 말을 많이 하시는지...
예의상 들어드리긴 해야하는데... 그얘기 듣다가 운동 흐름이 끊긴적이 여러번...
오늘도 역쉬...
항상 말씀 하실때마다..."아니" "아니그러니까~"로 시작하셔서
한얘기 또하시고 어제 한얘기 또하시고 저번에 한얘기 또하시고...ㅡㅡ^
언제 한번 말씀드려야겠어요... 운동하실땐 운동에 집중하시라고...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이 재롱좀부리세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니 그러니까 ~ 내가말이야 응? ㅋㅋㅋ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완전 전데요...한 얘기 또하고..또하고...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웅... 거 듣기가 얼마나 힘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