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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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ㅋㅋㅋ
어제 비가 좀 느슨해질때 운행을 하려 했으나................. -_-
미친 ㅋㅋㅋㅋ 느슨해지는 틈이 없이 계속 쏟아지는..
결국은 제가 그렇게도 싫어하는 대중교통을 타고 ;;;
우비도 있고 해서 , 오토바이 운행해도 상관은 없었는데.. 왠지 찝찝하더군요.
저녁 7 시 쯤에 수색마트 지하 당구장 입성 후... 3 시간의 노름... -_- (졌어요 ㅠㅠ)
10 시 조금 넘어서 포차로... 막걸리 +_+
할건 없고... 이 지랄맞은 인생아....
지존 PC방에서 게임이나 1 시간쯤..
술이 깬다.... 또 처먹자.
이상한 나도모르는 소주방에서 둘이서 소주 다섯병 처묵처묵... (이미 시계는 3 시를... ㄷㄷ)
이걸로 모자란다.. 더 처먹자.. 근데 문 연 집은 없고.
편의점에서 맥주 페트 1.6L 짜리 두개 사서 집에서 처먹다가 사망... 꽥...
역시나.. 이것저것 먹어서 좋을거 없어요.
머리 아픕니다 ㅡ_ㅡㅋ
그나저나... 집에 갈때 또 대중교통을.... 에휴... 싫어요 저는.. ㅠㅠ
어떻게 가지... 생각같아선 그냥 택시라도 타고 가고싶습니다...
대중교통을 레알진짜 싫어하는 피박이..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수색인데...^^*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수색 대 나왔는데...??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대중교통타고가다 예쁜처자라도 보면 그나마 좋지만 ㅋㅋㅋ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_-;;; 전철 옆자리서 앉아 졸고있는 이쁜 처자가.... 까지는 좋으나...
침 졸라 흘리면 개난감 ;;;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수색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