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잠 좀 자자구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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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피곤 해서.....
너무 열심이 쓴 근육들 덕에....
오늘 새벽부터 노동의 대가가 너무 가혹 합니다.
평소 쓰던 근육 인데도... 허리 벨트 믿고 조금 더 열심이 일 했더니,,,,
새벽까지 잠을 못 자고 있습니다.
흑~
며칠동안 야간근무까지 .... 피곤에 둘러 쌓이다 보니.... 지금까지 잠이 안 오는 군요...
40분씩 잠깐 잠깐 얕은 수면을 두번 하고 나니.....
생각 가득 한 밤을 지새는 중 입니다.
이럴때 와인 한 잔 이라도 마시고 자야 하는지...... ㅠ.ㅠ
소주 풀어 반신욕 하라는 글을 읽었는데.....
내일은 꼬옥 그리 해 봐야 겠어여~
간만에 몇자 적고 갑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소주 풀어 드시면 근육들이 알딸딸 해저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단백질좀 드세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영양제를 드심이...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브르고뉴 ㅋㅋㅋㅋ;;;;
저는 와인을 싫어해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