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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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까지 이어진 가렴증으로 자면서 긁은 흉터들이 오늘에서야 딱지가 되었다.
다 벗겨지고 나면.... 한 1년 동안 기름에 손을 튀긴 것 같이 밉게 다녀야 하리라....
동료가 용접하는 사람보다 더 보기 싫다며... 사람들 만나러 다닌때는 손에도 화장용품을 발라 줘야 한다나 뭐래나.....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이젠 ......
동료들과의 대화도 상처가 되는 군요....
이너므 진드기 알러지 ㅠㅠ ㅠㅠ
ㅡ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동료들과의 대화도 상처가 된다. 맞는말같아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는 나름 상대를 배려 해 준다고 생각 하는데....
상대는 전혀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볼때면... 농담도 정도가 넘칠 땐.... 한대 쳐 버리고 싶어 지던데여?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냥 두대 쳐버리세요~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가족관의 대화에도 상처가 돼는데...
ㅠㅠ...ㅠㅠ
혹시 무의식중에 긁으시는거면 자기전에 장갑은 어떨까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까야 될 때는 까야죠 -_-.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흐흐 두대라면 동료 이빨 나가여....맘 만 으로여~
관리자님~ 가족이랑 떨어져 사 시와여~ 누구처럼~
무의식 중에 긁는 건 저번 주 였답니다..ㅠ.ㅠ
피박님 까는게 뭐예여?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살벌 하넹여~~까는것이 급한게 아니공... 손목의 상처가 원상태로 회복이 최우선인 듯...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평내순둥이님~
딱지가 검게...마르는 중 이랍니다.
흏터 안 생기는 크림이 있다는데... 사러 갈려면...흐흐~
넘 멀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