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알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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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간 일을 마치고~느긋한 주말~ 먼지털기 청소를 해 봤습니다.
목재들로 골격을 한 후 시멘트로 올린 집에...마당은 흙이 가득~~이라 그런지...습기가 금방 빠지지 않더군요.
숙면을 취하고 싶었건만...
진드기들 덕에... 이틀밤을 피를 보며 지냈습니다.
주말에 영업하는 약국이 없어서...꾸욱 참고 있었는데.... 자면서 간지르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여~
손목.손등.무릅등.....
모기나 벌에 쏘인 것 같이.... 보기가 싫어요~
피부과를 가려니.....휴~
시골 사는 거이...... 이런점은 않 좋군요....
이번주는 한가 할 때... 상처들과 흉터 치료 해야 겠어여~~
뭐가 좋더라??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모든 알러지가 있어서 완전 힘든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진드기...고놈 참 황사만큼 싫은 놈이죠 ㅎ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닭고기를 먹으면 알러지가 생기더라구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즘 새우랑 되지고기랑...쇠고기랑 쌀밥을 먹고 있는데....현미랑.보리랑 첨가 해야 겠네여~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찐드기... 헐... 그거 개한테 많이 붙어있던데...
난 물린적 없었다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알러지가 있는데(복숭아 껍질과 사과껍질) 사실 사과는 자주먹어요. 지난번 등산가서 사과껍질 먹었다가 한번 데였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상처엔 거머리가 좋아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결국...상처에 연고 바르고 말았어여~ ㅠ.ㅠ
가렵지는 않지만.... 흉터가 심하게 남을거 같아여~
옆동내 동료왈 " 용접하는 사람보다 심한 상처... " 라는 군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