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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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오신 날이래죠.
진짜로 오셨는지는 잘 모르겠고.....
암튼 저는 출근 했습니다.
근데 의욕없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것이... 가뜩이나 비도 찌질하게 오는게 ;
그렇게 된 특별한 계기는 없지만요.
흐음... 혼자 있고 싶군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의욕이 없을땐 쌍욕을 하세요..^^
피박님 좋은밤 되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의욕이 넘치는 하루를 보낸 나로써는....
힘찬 기를 날려 드리고 싶으네여~~ 아자~~~
날려 드렸습니다!!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의욕이 없으면 장가를 가면 의욕이 생길 수 있을텐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런날이 있죠... 기운내시고 내일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