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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행락문화가 심각하다
왜냐면 시도때도없이 흔들고
흔들고 ~주위사람들은 아랑곳없이
노는 풍경이 넘 지나친것 같아서...
나도 늙으면 저러한 모습을 보일까?/
이해를 하면서도 웬지 뒷맛이...
칭찬을 해야할까 아니면 같이 노라야 할까!!!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시길,,,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기분내키는대로...ㅎ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라이브까페 가보셨나요 ㅋㅋㅋㅋ
아줌마들 장난아닙니다 ㅡ_ㅡ;;; 어휴;;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려운문제네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그럴꺼 같아요...젊었을때 못논거...나이들어서라도..^^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노인 분들이 놀 때가(집에서는 며느리 눈치보랴..누구들 초대 할 금전적 여유는 없고...등등) 마땅 찮은거 아닐까여?
동내마다 경로당이 있는 것또 아니고....10명 쯤 모이면... 흥이 나는 곳 또한 우리 정서 인데~~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은 이해 해야 하지 않을 까요?
야외 놀러 오신 분 들 이시라면...더욱 더~~
가끔 보는 추태급의 상황도... 대학가와 번화가의 밤거리에 자주 보지 않나요?
20대때 그 사람이 70되서도 그 사람인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