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게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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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장...
럴수 럴수 이럴수가...
모처럼 일이 일찍 끝나서
더럽지도 않은차 왁스 먹인다고
셀프세차장 찾아서 열심히 닦고
왁스 먹이고 광냈는데...
담배피러 나가보니 비오네...
아오...내가 세차하니 그렇지 뭐...
나도 실내 주차장 갖구 싶다... 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수영장 딸린집 가고 싶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수영은 할줄 아시고요?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수영선수 였었어요...
그러다 몸에 털이 나기 시작해서...
ㅠㅠ...ㅠㅠ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음... 물먹는 하마.... 읭?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차에 커버를 덮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커버가 없어요~ ㅜ.ㅜ;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차종 관계없이 씌우는 커버라도....필요 하지 않을까 하다가....흐흐
비 온 후~~커버 벗기고, 닦고 하는 일이....더 손이 갈거 같으네여~
근처에~ 지하주차장 빌려 주는 곳은 없나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