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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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올해 첨으로..... 친구와 밤 마실을 갔다 왔습니다.
친구가 또 다른 친구..그것도 남성을 동행 해서리..... 뭐~ 좋은 점도 있고...안 좋은 점도 있고....
9시에 조인트, 저녁은 일찍 했기에.... 간단히 크렙 전문점서 디저트 먹은 후~
한대의 차로 볼링장으로 이동....한다는 결정에 집에와서 볼링화.양말 두개 들고~ 두 게임 후~ 귀가 할까~ 클럽에 갈까? 의논 하다.....
보슬 내리는 비 덕에..... 20m거리의 카페겸 BAR로 도보 이동......
한 시간 조금넘게 춤추기 운동 하고 왔습니다.
구두 신고 있다가.....스테이지 나갈때 볼링화로 갈아 신었다는....ㅎㅎ
팔과 다리의 운동반경이 크다보니.... 처음에 마찰을 격은 사람들이 중간이후 알아서 피하 더군요.
미어 터질 듯 한...열기가 사우나와 같이....ㅎㅎ
밖에 비가 와서.... 다행이다 싶 더군요.
춤추기 운동은 아무리 해도...... 안 느는 운동이란걸 실감 하지만.... 허리와 팔 운동에는 그만 이예요 ㅎㅎ
요즘 늘어가는 복부살과 팔뚝의 노출도 조금 부담 되었지만..... ~~ 나름 만족이여....
새벽 2시 귀가....... 냉수샤워 후...
뜨거운 차 한잔과 소설책 탐문.....
독서는 흥미를 찾으면.... 수면유도가 어렵 다는 걸 발견
담 부터는 성경책이나 불경을 들어야지.........
쓰고 나니 일기 장 이 되었어여~~ㅋ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가끔은 일기 쓰는것도 좋죠...
할말 없을때...
오늘 뭐했는지 보고하는...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춤추기 운동...언제 해봤는지...아득하네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춤추기운동 무지 소질없는데..^^*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허리운동 열심히 하시길...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뜨케 해야 춤을 잘 추는겨~ ㅜ.ㅜ;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리듬감.... 다음 생애에 ;;;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답글 달아 주신 분들은....모두 다~~ 춤과는 거리가 멀더고 알려 주시는거 맞죠?
나도 그 걸 알기에..... 1~2년에 한번 갈까 말까 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