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이에나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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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들에게 먹을것을 가져다주러 다녀왔습니다...
일이 늦게 끝나서 11시 쯤 역삼동 도착...
얘기좀 하다가 나이트를 가기로하고 강서쪽으로 왔더랬어요
근데 뭔 사람이 그리 많은지 풀석에...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까지...
그래서 다시 영등포로...
덴장... 여기도 마찬가지...
그래서 다시 강남으로...
뭔 사람들이 늦은 시간까지 그리도 많은지...
어리버리 돌아 다니는데 새벽 5시...
졸려서 못 참겠더라구요 친구들 대려다 주고 오는길에 졸음운전...
올림픽대로 갓길에 차 세우고 자다가 왔어요 ㅜ.ㅜ;
이게 뭐하는건지...
일어나니 4시... 영화보며 어기적 거리자가 6시 좀 넘어서 운동 하구
집에 와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이제 좀 앉아있네요
자야돼는데 잠이 올리가 있나...ㅜ.ㅜ;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11시 부터 5시 까지 이동거리와 연료비 비례.....
ㅠ ㅠ
나 같으면 안 가 요......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잠은 잠대로 못자구요...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예전에 고속도로에서 너무 졸려서...갓길에서...
졸고 있는데...고속도로 순찰차가 오더니...
차 빼래요...ㅠㅠ....ㅠㅠ
Eugenia님은 클럽...백사님은 냐트...
두분 몬가 통하시는데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잼나셨겠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잼하나도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