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끝이 자꾸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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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거리에 다니는 여성들은
아름다운 몸매를 최대한
노출시키기 경쟁이 시작된 듯~
자꾸자꾸~ 올라가요...
한편으로 남성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지만
성범죄자들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요...
그런데 여성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 시간은 후딱 지나가여~
요즈음 우리나라 여성들이 너무 이뻐진것 같아요...
총각들은 조켓 당~^(^
댓글목록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보다 경각심이 너무 없습니다.
스스로 과시하기 위해 노출을 했으면서, 쳐다보는 사람들을 무슨 성추행범 보듯이 뇌까리는 꼬라지 보면 참 가관이 따로 없습니다.
아니.... 보라고 벗은거 아닌가??? 보는것도 추행인가? ㅋㅋㅋ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하~~` 피박님 글에~ 웃음 나며....공감~
드러 낸 이유 인즉! 보여 주고 싶다는 것 아닐지....
50년 전만 해도.... 기생집 뒷뜰에서나 볼 듯 한....이러며 호통을 쳤을 법 한데.....
세상 넘 빨리 변 하는 거 같지 않나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올해는 짧아도 너무 짧은거 같아요...
언론에서 하도 하의실종...하의실종...그러니까...
너도 나도...하의를 실종하나봐요...
저는 좋지만...^^
옷이 야하면 야할수록...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오히려...성추행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부러울뿐...그런용기가 어디서 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