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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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5시30분에
설 아들집을 방문하여
반찬등 필요품을 전달하공~
글구 아침밥을 해놓공...마눌라가...
집에 왔습니당~^^
오후엔 30분거리에 있는 산을
등산겸 둘러볼 예정입니당~^0^
오늘도 좋은일이 있겟져~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들집에 너무 새벽같이 가시는거 아니에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아들 뭐하나 감시 하러 급습? 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주말인데 늦잠좀자게 늦게가시지...^^*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산에만 가면 산삼 득템 ㅋㅋㅋ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일찍가야지 잠자는 아들을 안아보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마눌님을 위해 조찬을 준비 하시다니.....
나의 20년 뒤가 갑자기 상상 됩니다~~
이번에는 아드님 집 청소가 잘 되어 있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