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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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 년이 다 되어갑니다.
야근모드 오덕오덕 거린것이... 음.......
몸 배린다 어쩐다 말은 많았지만 +_+
올빼미 생활에 적응되니까 이것도 나름 할만한걸요 ㅎㅎ
돈도 되고... 시간도 생기고.. 이힛...
그나저나 조만간에 벙개라도 함 때려야 될까봐요.
모두의 평균적인 거리상...
우선 오덕오덕 많은 참여도를 보이는 분들의 거주지를 살펴본 결과....
파라영자씨 인천..
저는 화성..
인성누님 서울
백사님 서울
순둥님 평내가 맞다면 구리/남양주 어디쯤일듯 ;;
솔라문님 일산쪽이셨나... 기억이 ㄷㄷ;;
나머지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참여도가 저조한 관계로 ㅋㅋㅋ
음........ 서울 건대나 신촌 쯤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진 제 생각 ㅡ_ㅡ.
장소/일자 는 추후에 협의 후..... 주말 대충 맞춰서 읭....
읭읭... 그저 바램일 뿐...
벙개 치면 다들 오실거죠 +_+?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는 가고픈 맘만~~~ 받아 주시와여~~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역시...인천이 쵝오 아닐까요..??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이번에도 피박님이 주선하시는군요..^^*
피어스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녕들 하시나요? 오래간만에 저도 참석해도 되나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피어스님 올만이요~^^
잘 지내세요...??
벙개하게 되면 연락 드릴께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15일 이후에...했으면 해요...
이번엔 꼭 파라님 뵙고 싶다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당연히 참석~~
근데 술은 많이 못먹어요 ㅎ ㅎ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이번주는 시간읎어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벙개팅의 목적이... 걍 단순만남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