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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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누룽지와 보충제...
그리곤 이시간쯤...식사 한끼...
이거 돈벌자고 일하는건지 몸상할려고 일하는건지...
그저그냥 미련하게 좋은날이 오겠지 하고 있습니다...
그 좋은 날이란... ㅎㅎㅎ
댓글목록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흐음....... 조만간 벙개 함 때려야 될듯 ㅋ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도 한달때~ 제끼식사를 못 하고 있답니다~~
밤에 포식하기를 한달째...
몸무게가 늘었다는 게 너무 현실적으로 느껴 지네요~~
휴~~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성환이 만나는날~^^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몸은 건강하게...일은 열심히...식사는 제시간에 꼭...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궁 이궁 영양제라도 드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영양제는 안먹고...보충제만 조금...
보충제도 얼마나 비싼지...
거기에 우유값...ㅡㅡ;
담배를 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