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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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태극기는 잘 걸어 놓으셨나요.
시청, 광화문, 종로, 을지로..... 길가에 태극기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무슨 행정을 이따구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로 서울 시청에 민원넣고 개지랄 마구 해버렸죠 -_-;;;
어쨋거나.... 현충일은 그렇게 그렇게...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도 하고 헌화도 하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마음이 답답합니다.
자세한 얘기는 다음에... ㅠㅠ
휴일간 일이 많이 밀려서 바쁩니다. 내일 다시올게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일뵈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태극기 안달았는데..ㅠ.ㅠ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태극기 휘날리다...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현충일날...오후에..국립현충원쪽 갔는데...
차가 넘 막혔어요...그리고 사람들도 어찌나 많이 가던지...
돗자리 들고 소풍가는듯 하더라구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태극기 수첩에 끼워있는 것으로~~ 대리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