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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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 자면 시체가 됩니다... ㅡ_ㅡ.
불이 나도, 전쟁이 나도,,,, 절대 안 일어납니다.
옆에서 때리고 발로 차도 안일어납니다.
도둑놈이 내 옷까지 벗겨가도 본인은 모릅니다.... ㅠㅠ
어제부터.. 저녁 8 시.. 전화기 두개가 미친듯이 울리죠. ㅋㅋㅋㅋㅋㅋ
무의식중에 어떻게든 받긴 받는데... 벨소리가.. 악마의 목소리로 들립니다.
전화를 받으면 악마의 속삭임이 들려요... ㅡ_ㅡ.
헐 ㅋㅋㅋㅋ 안 깰수가 없어요 이젠...
쭉 이대로... 이대로만 같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악마의 속삭임 이라~~~
배슬기님 예기 인가요??
따스한 햇빗과 함께 활기를 충전 하기는...
자주 깨심이 좋을 듯 하나....
피곤 하실 생각 하시고~~ 이제는 알콜섭취를 줄이 셔야지 않을까요??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번에 나름 일찍 일어나시던데..^^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 파라님이 어떻게 아세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그건 일찍 일어난게 아니라.......
밤에 일하니까 당연히 새벽엔 깨있는거죠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요새는 잠들면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잔건지 만건지 시간이 갔는지 안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