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날씨가 왜 이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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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을 향애~ 내려 갈때는...혹시 올 비를 대비 하여, 반 칫수의 레인코트를 가지고 갔는데....
밤에 숙소로 들어 갈때 잠깐~ 시원 한 바람이 불더니......
어찌나 더운지...... 아침에 일보러 야외 주차장 안에 주차 후~걸어 나오는데.... 길 위로 후끈하게 달아오른 공기가 숨턱을 치고 올라 오더군요.
아침 10시.......
오후 일정 후~ 나오는 길 또한...... 햇살이 어찌나 강 하던지...... 왼쪽 팔뚝만 벌써 구릿빗이 감 돌듯~~ ㅎㅎ
긴 팔을 입자니.... 덥고~ 반 팔로 있자니.... 뜨겁고~~
어찌 어찌 버티며 .... 홀로 여행길~
잠이 와서리.......... 혼자 노래 .....와..... 10분 정도 휴식 하기~~가 필요 하지 싶어~
휴계. . 들렀는데..... 잔디위에 수건 깔고 누웠는데.....잠은 안 오더군요~~
햇살은 뜨거운데 바람이 있기에..... 잠이 안 오는 건...... 많이 피곤 해서 그런가 보다 싶었어여~
오후 귀가 길은.... 길었지만 나름~ 기분이 많이 좋아 졌어요~ ^___^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한쿡은 장마시작했어요...
ㅠㅠ...ㅠㅠ
내일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은사람 빨랑 만들어성~~ 잔듸위에 같이 휴식을...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쪽은 지금 ㅡ.ㅡ;;; 비가 아주그냥 아주 난리부르스입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먼나라 이야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