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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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면 사상이라는 작업중에..
작업다이 옆에 조그마하게 담아둔 염산에 머리카락을 담궈버리는 병신력 돋는 ;;;;;
머리가 길어서 저도모르게 그만 ㅋㅋㅋㅋㅋ
옆머리 일정 부분이 2~3 cm 정도 홀라당 구워먹었네요 ㅎ
머리야 뭐 다시 자라겠지만.........
워낙에 숱도 많고 머리가 길어서 별 티도 안난다지만.... 그래도 기분이 ;;;
내 완벽한 비주얼에 흠집이 나버렸어 ㅡㅡ!
아오......... 이게 아닌데 ㅠ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케 머리에 염산 담굴생각을...
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심하세요..ㅠ.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허걱~~
염산이 왜 필요 한 건지...이해 하지만.... 담 부터는~~
꼬옥 머리띠 하고 일 하시와여~~
비쥬얼 유지를 위해~ 2000원을 투자한다면....
여친도 좋아 하지 않을까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 그래도 머리카락만 그런게 천만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