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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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째 한량으로 쉬고 있다보니~~
적응되어 일하기가 싫어집니다.
건강에 관심을 갖다보니,
한약 보약도 직접 재료사다가 탕제원에 맡겨 다려먹고, 산양삼을(열매달려있는) 사다가 직접 담금주를
10병을 담아 6개월이후부터는 모임때마다 갖고 다니며 먹을계획이고, 기타 토종꿀, 블랙베리등등등을 구입하여
먹고있고, 주로 채식위주로 식단을 바꾸고 소량으로 먹고있으며,
매일 5Km달리기를 하거나 아니면 한시간정도 걷기운동에, 와이프와 같이 주3회 골프연습을 하고
무엇보다도, 술을 거의 먹지않고 있어서,
이렇게 체력을 다져 내년부턴 여행을 다닐 계획입니다. 물론 여행만 다닐수 없고 일도 해야겠지만 어떤일을
해야할지는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취미생활로는
친구와 같이 동양철학 강의를 듣고있으며, 가끔 기타치며 노래도 하고, 일주일에 한두번 보고싶은 사람들도
만나보고, 사진기는 장식품이 되어있어 내년여행부터나 써먹을 거 같고~
내년부터 어떻한 생활이 이어질지 기대반 호기심반~
올해는 휴식과 재충전, 도약을 위한 심신수련이 주된 과제입니다.
댓글목록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랜만입니다. 저도.... 이제 사표 내고... 일시적인 자유를 ㅋㅋㅋㅋㅋ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와우 계획적으로 잘쉬고계시네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희도 빨리 모임해요~산양삼 먹고 싶어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나 둘씩~~` 하시는 거... 쉴때 하시는 게 좋은거 아닐까요??
앞으로 여행계획 새우시 겠네여~~
나도.... 국내 여행 가고 싶어여~~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빨랑 일자리 구해서...계획대로 즐건 여행을 다니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쉴땐...저렇게 쉬는거구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