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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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때문에
점심식사가 좀 늦었는데
오후 2시에 오리탕을 먹었거든요
근데 오늘은 무척 맛있더라구여
해서 국물까지 모두 싹쓸이...ㅎㅎ
다른 사람들도 맛있다고...
가격은 5000원 입니당~
밤엔 비 마니 온다고 하네여
저녁엔 술 자중하고 집으로 고~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장마 후딱 지나가야 하는데...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리탕...맛있을거 같은데...근처에 파는곳 읍나...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읭... 나도 잘 먹을 수 있는데 -_-.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는 토끼탕도... 오리탕도..... 다~~ 먹고 싶어여~~~
미나리랑 쑥갓무침도 같이..... 그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