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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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회사 관두기로 결정했습니다.
내일 아침 통보할건데... 아마............
지금 이 회사에 폭풍이 몰아칠 것으로....ㄷㄷ;;;
이미 같은부서 사람이 두명이 퇴사 확정했거든요.
일은 있으나 사람이 없다.... 그만큼 병신력 돋는 일이 또 있겠나요.
사실, 회사와 직원간의 상호 이익구조의 협착관계가 어긋나는 순간... 모든게 틀어지는법.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야근 오덕질도 끝날 듯 싶어요.
이제는 다른곳에서 낮에 일해야 되니......
일단은 시간싸움입니다. 어떻게 될지는.... 누가 더 배가 나왔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니까.
아쉬운놈이 지는거지..ㅋㅋㅋㅋ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우ㅡ~~ 스카웃 제의는 이미 받으신 거 같은데요??
따스한 햇살 많이 보고 사시와여~~~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은곳으로 이직하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금쯕 이면...??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역시나... 지금 회사에 피바람이 ㅋㅋㅋㅋㅋ
다들 말리고 있지만..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물러설 수 없어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려운 시기에...한번 더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다른 조은 계획이 있다면 몰라도...암튼 좋은 결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피박님 좋은 결정 나서 좋을일 많길 바래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더좋은 회사로~~~
어딜가나 잘할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