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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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의 경계선에서...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버리고.
지금... 내 작은 소원은.
숨이라도 제대로 쉬었으면 하는 바램.
숨질것 같습니다. 피박... 악마의 속삭임에 빠지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악마한테 잘 안들린다고...속삭이지 말고...
크게 말하라고 해주세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귀가 먹었나봐요... 소리치고 있다는데 잘 안들림 ㄷㄷ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의 속삭임을 들으면 좋아지실꺼예요..^^*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뭔소린지 이해못하는 1인.
해석좀? 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귓밥봐라~ 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빠진 후에는~~~ 꼬옥 나오는 방법이 떠 오른답니다~~